[찰스의 영화칼럼]

죽은시인의 사회의 명언 한마디

안녕하세요. 오늘은 


죽은시인의 사회의 명언 한마디를 살펴보겠습니다.


출처 : 네이버

포스터에 쓰여진 문구 


" 캡틴 오 마이 캡틴 !!

카르페 디엠!."



정말 유명한 대사 이며..감동적인 영화죠..죽은시인의 사회

로빈윌리암스..자살로 생을 마무리 해서 더욱 가슴 아픔니다.

개인적으로 힘들었을 고인의 삶에

가슴이 아프네요.,.



제가 선택한 이 영화의 명대사는 


존 키팅 선생님역  로빈 윌리암스의 대사입니다


"그 누구도 아닌 자기 걸음을 걸어라. 

나는 독특하다는 것을 믿어라.

 누구나 몰려가는 줄에 설 필요는 없다.

 자신만의 걸음으로 자기길을 가거라.

 바보같은 사람들이 무어라 비웃든간에.."




이말이 얼마나 실행어려운 말인지는 모두 잘 아실겁니다.

하지만 후세에 해주고 싶고 하고 싶인 말인것도 당연하지요.

현실을 정확히 인식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더 중요한것은 꿈꾸고 도전하는 것임을

모두 알고 있을 겁니다.


우리 나라에는 이런말이 있죠.. 튀지 말고

중간만 가라...가늘고 길게..가는게 낫다..

조용히 있는게 좋은거다..

동양적 환경에서는

맞는 말일겁니다. 개성보다는 전체를 중요시 하니까요.



하지만 모두 그런식으로 산다면

새로운 미래는 없습니다.

의식만이라도 저런 생각을 지지하고

행동을 바꿀때..미래는 바뀜니다.

안 바뀐다해도..후회는 없습니다.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 하시나요?

죽은시인의 사회.zip


PS. 첨부파일은 고해상도(?) 포스터 입니다. 


필요하신 분은 다운해 가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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